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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 디지털 트윈 제작

Unity3D  WebGL

제작 (주)갤럭시모바일 

발주처: (주)이즈파크

2022년 06월~8월

1. 항만 입항 및 선적 시스템

  

선박의 접항 및 하역 계획은 항만 운영의 핵심 요소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AIS 선박 위치, 해상 교통량, 기상·해양 상태, 부두 배치 및 하역 계획 데이터를 통합해 선박 접안 시점과 부두 배정을 최적화한다. 또한 선박의 컨테이너 종류, 화물량, 위험물 정보, 하역 장비 요구사항을 자동 분석하여 하역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한다. 이로써 체선·체화 문제를 줄이고 접항 회전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불량 기상이나 장비 고장 발생 시에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즉각적인 대체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2. 실시간 물류 입출입 관리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술은 터미널별 컨테이너 반출입량, 물류차량 이동량, 크레인 및 자동화 장비 가동률 등을 대시보드에서 실시간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물동량 폭증 또는 병목 구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장비 및 인력 배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물류 계획 수립 정확도 또한 향상된다. 예측 모델을 결합할 경우 특정 시점의 최대 물동량, 체선 위험도, 컨테이너 적체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여 효율적인 항만 운영이 가능하다.

3. 배후 물류 시스템 연계

 

부산항 배후 물류단지는 육상 화물 운송, 보관, 냉장·냉동 물류, 창고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은 창고 재고량, 출고 스케줄, 물류차량 동선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최적의 물류 흐름을 유지한다. 예컨대 특정 품목의 재고 증가로 배후단지 혼잡이 예상될 경우, 사전 분산 조치 및 차량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물류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다.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배후 물류센터 신설 위치나 도로·야드 확장 필요성도 사전에 분석할 수 있다.

Digital Twin

부산항만 디지털 트윈 기반 항만 물류 모니터링 및 접항 관리 기술 개요

부산항은 세계 2위의 환적항만이자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서, 매년 증가하는 해상 화물량과 복잡해지는 물류 네트워크로 인해 효율적·지능적인 항만 관리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도입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은 항만의 물리적 환경과 운영 과정을 가상 공간에 실시간으로 재현함으로써, 항만 자원의 효율적 운용과 안전한 물류 흐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트윈 항만은 선박∙컨테이너∙터미널 장비∙배후 단지∙물류 차량∙창고 등을 3차원 디지털 모델로 구현하고, IoT 센서·항만 운영 시스템·AIS 선박 위치 데이터·물류 시스템·기상 데이터 등을 연계하여 실시간 동기화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항구 내의 물동량 흐름 현황, 터미널 장비 가동률, 컨테이너 적재 현황, 배후 물류센터의 재고와 이동 상태까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대 효과

항만 운영 효율 향상 및 물류 처리 능력 증대
항만 혼잡·체선·체화 감소로 운영비 절감
물류 예측 정확성 향상 및 공급망 안정성 확보
인력·장비 배치의 최적화로 생산성 향상
디지털 기반 안전 관리 강화 및 사고 예방

탄소배출·에너지 사용량 측정을 통한 친환경 항만 구축 기반 마련
부산항 디지털 트윈 구축은 단순한 시각화 기술을 넘어, 미래 항만 운영의 지능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디지털 인프라이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예측 운영, 물류 시뮬레이션을 통해 부산항은 글로벌 스마트 항만 경쟁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